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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지성훈)은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마가 있는 과학탐구교실(1기~3기)>을 운영한다.
<테마가 있는 과학탐구교실>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과학 탐구 경험을 제공하여 이공계 진로의 꿈을 키우고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학실력다짐 프로그램이다.
1부 과학자 특강과 2부 과학탐구실험으로 구성된다.
과학자 특강은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의 <면역, 나와 남의 투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진영 박사의 <미세플라스틱과 건강>, 한국표준연구원 임현균 박사의 <고흐의 그림은 왜 비쌀까>라는 주제로 3일간 이어진다.
2부 과학탐구실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무게 중심과 중력 ▲어린이 CSI 수사대 ▲친환경 수송선 만들기 ▲현미경으로 꽃을 보다 등 총 12과정이 진행되고,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의약품 속 화학원리 ▲오징어 해부 실습 ▲면역 소금 속 염기성 분석 ▲현미경으로 바라보는 작은 세상 등 총 12과정이 진행된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테마가 있는 과학탐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에서 심화까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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