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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교장 김봉수)는 중학교 2학년 최호수 학생과 초등학교 5학년 이창성 학생이 지난 6월 19일(목)에 특수교육원에서 열린 2025 충북장애학생 e페스티벌 e스포츠 대회에서 닌텐도 스위치 배구 부문(2인 1팀)으로 참가하여 1위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정보화 역량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개발과 삶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총 99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e스포츠대회 6종목과 정보경진대회 9종목에서 실력을 겨루었으며 꽃동네학교에서는 4개 종목에 6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기량을 펼쳤다.
닌텐도 스위치 배구(2인 1팀) 부문에 참여한 두 학생은 1위를 달성하며,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봉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평소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훈련하여 이번 대회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꽃동네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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