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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수능 성적 국어, 수학 등 표준점수 소폭 상승 

  • 자료제공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 보도일자 2025/06/09
  • 조회수72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6.09.
  • 연락처 043-290-2223
충북 수능 성적 국어, 수학 등 표준점수 소폭 상승  이미지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9(),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지난해 고3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분석하고, 국어, 수학 등 표준점수가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분석은 매년 수능 이후 발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이날(9) 9시 발표 자료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인 24학년도 고3 학생(, 대학교 1학년) 7, 718명의 결과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25학년도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표준점수 평균 국어 94.7점 9수학 94.59위로 전년도 국어 94.211, 수학 93.812위에서 각각 상승한 것이다.

<최근 3개 년 충북교육청 표준점수 평균>

 

2025

2024

2023

국어

94.79

94.211

9510

수학

94.59

93.812

93.316

국어, 수학의 표준편차 또한 각각 18.2, 18.0점로, 표준편차의 값이 전국 17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되어 수험생들 간의 학력 차이 폭도 가장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표준점수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공부하는 학교를 기치로 도내 학교의 학업 분위기가 매우 좋아졌다. 공부하는 분위기가 수능 결과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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