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본격 추진

  • 자료제공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1팀
  • 보도일자 2025/05/02
  • 조회수77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5.02.
  • 연락처 043-290-8732
충북교육청,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본격 추진 이미지1
충북교육청,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본격 추진 이미지2
충북교육청,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본격 추진 이미지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2(), 유보통합 실행 계획에 따라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의 질 향상 및 영유아의 건강하고 온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생애 초기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영유아학교 주요 시범사업은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운영(6개 기관 지속 사업) 유아활동도우미 운영(3세 영유아 학급, 200개 기관) 특별한 영유아 교육활동 지원(장애 영유아 및 이주배경 유아, 40개 기관) 언제나 책봄 이음책 보급(45세 유아, 전체 기관) 다보듬 학습공동체 운영(어린이집 교원 공동 연구실천 지원, 34) 등이다.

시범사업은 52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안내와 신청 접수를 통해 시행되며, 운영의 효율성과 질 제고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 지원단을 활용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7개 어린이집을 선정해 <-이음교육 시범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56개 기관의 98개 학급에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충북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 내실화 및 교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여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미래를 설계해 갈 수 있도록 현장 실천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