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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교육청, 학생 맞춤형 책임교육으로 격차를 줄여 아이들의 성장지원

  • 자료제공 유초등교육과 기초학력지원센터
  • 보도일자 2025/03/18
  • 조회수173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3.19.
  • 연락처 043-290-2206
충북교육청, 학생 맞춤형 책임교육으로  격차를 줄여 아이들의 성장지원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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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18(), 자연과학교육원에서 <2025 상반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 저학년의 읽기 곤란, 기초 연산 곤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 일반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배움이 느린 학생을 1:1 수업을 통해 지원하는 초등교사이다.

지난 12월에 도내 75개의 초등학교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교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학교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지정하여 초등 저학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75명의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참석하였으며, 초기 문해력 지도 방안 역량강화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에 대한 방안을 협의하고, 초기 문해력의 진단 방법과 학생 선정, 지도 방안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 응답을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였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정기적인 연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학생 맞춤형 책임교육을 통해 수업 내 격차를 줄이고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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