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현장스케치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사진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동영상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소식지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SNS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카드뉴스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화보/달력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전체 메뉴 닫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SNS 공유영역 닫기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4일(화), 교육청에서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허철), 충청북도탁구협회장(황순태), 청주시탁구협회장(정영길)과 함께 도내 엘리트 탁구 학생선수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내 탁구협회 관계자들은 ▲중학교 팀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학생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 지원 방안 ▲지도자의 지도역량 강화 등을 요청하며 도내 탁구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눴다.
특히 탁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엘리트 학생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스포츠클럽 및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탁구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탁구 활성화를 위해 세대공감 프로그램과 유휴교실 등을 활용 탁구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내 학생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해 탁구협회와 함께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클럽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탁구 기량이 뛰어난 학생들이 엘리트 체육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될 수 있도로 탁구협회와 협력하여 훈련 및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