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다짐 충북교육! 모두의 『다채움』 본격 운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다가오는 3월부터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을 일선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다채움 시범 운영 통한 기능·인터페이스 개선 후 본격 운영 >
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말 다채움 시범 개통 이후로 초․중․고 30개교 시범 운영 및 워킹그룹(교사, 학생, 학부모 56명) 운영 등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왔으며, 3월부터는 도내 학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한다.
-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도출된 76건의 현장 의견을 다채움 1.2버전(24년 3월 버전)에 반영하였고,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현재 다채움의 주요 기능으로는 ▲다양한 클래스 개설 및 이로미를 활용한 블렌디드 수업 운영, ▲풍부한 교과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교사간 공유, ▲CBT(Computer Based Test) 기반 평가지 구성 및 배포,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지원 및 학습분석 제공, ▲초1부터 고1까지 국어, 수학, 사회(역사 포함), 과학, 영어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학습에 대한 강점과 보완점 분석을 위한 학습심리검사 및 상담 기능, ▲전자책 독서 및 도서 추천, 독서기록 기능 등이 있다.
주요 기능 | 내용 |
①수업설계 및 공유 | 다채움 문항과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자료 구성 및 공유 |
②학생 자기주도학습 | 수준과 진도에 맞는 학습 콘텐츠 추천 및 개인별 학습 현황 분석 |
③감정출석 및 커뮤니티 | 학생 감정 출석부 및 교사와 학생 상호 간 소통 기능 제공 |
④포트폴리오 관리 | 클래스 내 주제별, 개인별 학습과제물 및 독서기록 모아보기 |
⑤기초학력 진단・보정 | 초1~고1 대상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보정문항 제공 |
⑥학습심리검사 |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비인지 요인 분석 및 상담 연계 |
⑦전자독서시스템 | 교과 연계 도서 추천, 전자책 독서 및 기록 관리 |
< 다채움 현장 안착을 위한 학교 활용 지원 강화 >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 기반 마련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교육지원청 대상 설명회를 실시하였고, 각 학교에는 새학년 준비기간 학교 자체 연수용 영상 콘텐츠를 배포하였으며, 2월 말까지 전학교 대상 담당자 연수를 실시 할 예정이다.
- 아울러, 다채움 연구학교 4교, 선도학교 30교 운영을 통해 다채움 활용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단위의 다채움 활용 수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연구회와 연구대회를 신설․운영 예정이다.
- 특히, 119명의 선도교원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수를 운영하고 다채움 활용 수업 가이드 등의 현장 지원 콘텐츠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사 업 | 규모(대상) | 내 용 |
①연구학교 운영 | 초 3교, 중 1교 | 다채움 활용 학생 주도성 성장 교육 모델 개발 |
②선도학교 운영 | 초・중・고 30교 | 다채움 활용 거점 역할 및 다채움2.0 시범 운영 |
③선도교원 운영 | 초・중등 119명 | 다채움 고도화, 연수, 콘텐츠 개발 지원 |
④교육 연구회 지원 | 초・중등 4팀 | 5대 교과 외 다채움 탑재용 수업모듈 개발 |
⑤수업 연구대회 운영 | 초・중등 교원 | 다채움 활용 수업 연구 및 실천사례 발굴 |
⑥온・오프라인 연수 운영 | 122과정 | 담당자 연수, 찾아가는 연수, 온라인 상시 연수 등 |
⑦교수학습 가이드 보급 | 6종 내외 | 다채움 활용 수업 가이드를 전자책(e-book)으로 개발 |
⑧학습연구년제 지원 | 초・중등 6명 | 다채움 발전방안 및 효과성 검증 관련 정책 연구 |
< 다채움 단계별 고도화 추진 예정 >
다채움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교육부, 타시도 상황 및 기술 발전 상황에 맞추어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단계별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 주요 사항으로는 ▲교수학습 지원 기능 및 자료 공유 기능 확대, ▲학생 자기주도학습 기능 강화, ▲교육부 AI디지털교과서 및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연계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3월 26일, 도민․교육공동체 대상으로 다채움 고도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배움이 느린 아이부터 빠른 아이까지, 전통적 교실 수업에서부터 첨단 디지털 활용 수업에 이르기까지 교육공동체 모두가 다채움 안에서 학생의 다차원적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모두의 다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채움을 고도화하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