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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는 안중근 의사 서거 112주년을 맞아 28일(월) 역사 위인과 함께하는 지혜의 숲을 개장했다.지혜의 숲은 안중근 의사의 옥중 유묵 9개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 상소문, 윤봉길 의사 선언문, 안중근 의사의 모친인 조마리아 여사 편지글 등 역사 위인의 소중한 기록물을 서각‧전시하고 있다.지혜의 숲 개장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옥중 유묵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이유는 안중근 의사의 일생과 금천고의 역사가 갖는 동질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안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당시 나이가 31살, 서거 당시 나이가 32살이다.2022년 현재 금천고 졸업기수가 32회, 현재 고3 학생 졸업기수가 33회이다.안 의사의 일생과 비교해 일류 대학 진학 목표에서 나아가 공동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라는 학교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지혜의 숲이 역사 위인의 리더쉽과 희생정신을 깊이 되새기며 역사적 정체성 키워 공동체 사회에 공헌하는 금천인 육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고 지혜의 숲 개장에 직접 서각 작업을 주도한 김명철 교장은 전임 봉명고등학교와 현도중학교에서 학생 인성함양을 위해 많은 서각을 제작했다.특히 2019년에는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얼굴과 어록을 판각해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금천고 재학생들은 학교장의 교육활동에 공감해 ‘지혜의 숲 역사 콘텐츠 제작 한마당’ 행사를 직접 건의하고 서각과 관련된 역사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한편 국가보훈처 안중근 기념 사업회는 금천고 지혜의 숲에 전시된 안 의사 관련 서각물을 안중근 의사 관련 교육 자료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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