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교육부·충북교육청,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 포럼 열려

  • 자료제공 미래인재과 창의융합교육팀
  • 보도일자 2022-03-19
  • 조회수154
  • 작성자 공보관실
  • 등록일2022.03.21.
  • 연락처 290-2701

교육부와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토)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전국 교육당사자, 청소년이 참가하는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안팎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이다.  



오전에 진행된 교육당사자 정책 제안 포럼은 교사, 학부모, 교육행정가, 환경교육 전문가, 연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주제로 △학교 탄소중립 교육의 방향 △교육과정 △환경학습권 보장 △학교시설공간 활용 △지역연계 환경교육 방안 등을 다뤘다. 



오후에 진행된 청소년 정책 제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제를 정해 멘토링과 사전 숙의 과정을 거친 전국 중고등학교 14팀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탄소중립 스마트학교(광주 인성고) △학교 급식실 음료 디스펜스를 활용한 음료팩 쓰레기 줄이기(충북 수곡중) △기후위기 필수 교육과정 시행(경기 이우중) △기후위기 융합교육실시(서울 신도고) △교육현장 탄소저감을 위한 교과서 발행 및 프로세스 전환(한국과학영재학교) △행복 청소년 교통마일리지 제도 도입(운호고) △에코 마일리지 통합제도 마련(충북대부설고) △무무프로젝트-친환경 쇼핑백 전환 릴레이 챌린지(경기 문산고) 등 이다.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은 3월 22일에 개최되는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환경부장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대표해 충북교육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책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 국회교육위원회와 환경위원회에도 전달 되 교육당사자와 학생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게 될 것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학교를 넘어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