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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다문화학생 자존감UP 프로그램

  • 자료제공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 보도일자 2021-12-24
  • 조회수142
  • 작성자 공보관실
  • 등록일2021.12.24.
  • 연락처 210-2831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에서는 12월 24일 금요일 다문화학생 대상 “나의 꿈·끼 발표회”를 진행하였다. 



“나의 꿈·끼 발표회”는 1년간 운영되었던 “다문화학생 자존감UP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자신의 꿈과 끼를 친구들 앞에서 한국어로 발표하며 한국어 말하기 및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나의 꿈·끼 발표회”는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초등학령의 다문화학생들은 시청각실에 모여 연극, 노래, 춤, 나의 꿈 한국어로 발표 등을 했다.



중등학령의 다문화학생들은 2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교실에서 장기자랑, 나의 꿈 또는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한국어로 발표했다. 



특히, 약 1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초등학생팀은 3주가량 자신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대사 및 동작 연습, 의상과 무대 음악 등을 담당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노력한 연극 “순진한 공주”를 30분가량 공연했다.



공연은 순진하고 인생의 밝은 면만을 알았던 공주가 시련과 모험을 겪으면서 한 단계 성장한다는 내용이다.



연극 중간중간에 큐브맞추기, 피아노 및 기타치기, 노래를 불렀다.



뿐만 아니라 개성있는 무대인사 등과 같이 배우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잘 하는 것을 연극요소로 넣어서 학생들의 재능을 또 다르게 표현하기도 했다. 



중등학령의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다문화학생들은 한국생활의 어려운 점, 한국어 배우는 과정, 한국에서 자신의 꿈 등을 한국어로 발표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는 “나의 꿈·끼 발표하기”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과 함께 다문화학생의 “나의 꿈끼 발표회”를 준비한 정운영 한국어 강사는 “학생들과 짬짬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고 의견 수렴이 어려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찾고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기특하며, 무엇보다 스스로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갖게 된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오영록 원장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다문화 학생들의 정체성 및 균형 잡힌 자존감 향상을 위해 감성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주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충북국제교육원에서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다문화학생의 자존감 제공 및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2021년 처음으로 “다문화학생 자존감UP프로그램”을 △집단상담, ▲진로상담, ▲진로체험, ▲문화예술체험, ▲멘토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2022년에는 ▲맞춤형 캠프, ▲소그룹 멘토링, ▲ 체험학습(운동, 대학탐방)등으로 이 프로그램을 더 다양하게 운영했다. 



자존감UP 프로그램진로교육에서 진행했던 진로교육은 ▲진로검사, ▲진로상담, ▲진로체험, ▲진로코칭으로, 문화예술체험은 ▲공연관람, ▲체험 등으로 확대하여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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