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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교육도서관,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녹음 제작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년 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은 자원봉사자가 도서를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음성 대체자료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충북 관내 맹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 학생들의 희망 도서를 접수 받아 제작하며, 완성된 자료는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에 업로드해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육도서관은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이기 위해 18일(수)부터 다음 달 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BC 충북 송민수 아나운서가 강사로 참여해 스피치와 발성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에서는 정확한 발음과 호흡, 전달력 있는 낭독 방법 등 음성 녹음에 필요한 발성 원리와 스피치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을 병행해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은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 자원인 경우가 많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목소리로 제작된 대체자료가 시각장애인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 1:1 대면 낭독 등 다양한 독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문의는 교육도서관 다봄자료실(☎043-716-8526)로 하면 된다.
보도자료 진로교육원,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협의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18일(수)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대전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중‧고등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학과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2026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과 전공체험>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 전공특강>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어 진로 탐색 경험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지역 대학이 미리캠퍼스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특색 있는 전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2026.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8일(수),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평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관리 도움자료 ▲학생평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를 확대 운영하고,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83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19일(목)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눈높이 인성교육> 언어습관 자기진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상시 언어습관 자기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 대화법을 바탕으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이다.이번 자기진단은 언어 중심 실천형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구축하고, 이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 학생들은 다채움에 로그인한 뒤 스스로채움–오늘의 학습> 메뉴에서 언어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는 진단점수>와 해석>, 도움말> 등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예절 ▲불량언어 ▲갈등언어 ▲수업대화 ▲매체언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중‧고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교급별 8~20개 문항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생활을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또는 학급‧학교 단위의 언어 약속>을 정하고 이를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연계해 실천하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존중의 언어문화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자기진단에 참여한 김준(사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평소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됐다.”라며“앞으로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는 말을 쓰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인성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 실천이 학교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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