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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겨울 기획전시 운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기획전시 와우로운 계절: 겨울 책장>을 3월 23일(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정순 동화작가의 그림책 표지 원화를 광목 현수막 형태로 전시해 환경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전시 공간에는 고정순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 도서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겨울 책장> 형태로 조성됐다.또한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한 문장 필사 활동 ▲그림책 인증샷 남기기 ▲책이 남긴 온도> 3줄 감상 기록 등 독후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전시와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겨울 기획전시는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과의 공존을 차분히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상 속 환경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선거 대비 공직자 정치적 중립 교육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금),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선거 관련 업무 담당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확히 하고, 법규 위반 사례를 통해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 나선 이수진 충북도선관위 조사담당관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SNS 활동 시 유의사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등 실무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련 업무를 주제로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돼,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식과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박영균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 확정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금), 물가 상승 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약 5.6% 인상해 확정했다고 밝혔다.식품비는 전국 도 단위 급별 최고 단가를 반영해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학교급식 평균 식품비 단가는 약 53% 상승했다.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 5천 명이다.학교급별 무상급식 학생 1인당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3,735원 ▲중학교 4,429원 ▲고등학교 4,736원 ▲특수학교 5,750원이며, 전체 평균 단가는 4,210원이다.해당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며,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반영될 경우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집행 수준은 더 높아진다. 식품비 재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이 40%, 충청북도와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60%를 분담해 마련하며,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충북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식품비 단가 확정을 통해 급식의 내실을 기하고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라며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윤건영 교육감,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 제안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9일(목),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공식 제안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AIEP)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이어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조작 정보,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교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신뢰는 명확하고 일관된 윤리적 기준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윤 교육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충북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충북 AI 윤리 기준>을 사례로 들어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시도 공동 기준 수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그간 축적해 온 준비 결과를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충북 AI 윤리 기준>은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례를 검토하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행동지침을 체계화해 마련한 것이다. UNESCO‧OECD 국제 권고안과 교육부 국가 지침의 방향성을 반영하면서도, 충북 교육 여건에 맞게 실천 중심 규범으로 구체화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교사‧학생‧학부모별 행동지침과 실천 체크리스트를 함께 제시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성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현재는 교사와 학생이 교사와 학생이 AI를 교육에 활용하면서 생기는 궁금한 점을 수합하여 질문 중심의 생성형 AI 가이드라인을 개발 중이다.윤건영 교육감은 “AI 역기능은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공동의 과제”라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충북의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을 함께 마련해 나가자.”라고 제안했다.이번 제안은 플랫폼 구축 이후의 핵심 과제로 AI 윤리 논의를 본격화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실천적 가이드라인 마련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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