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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충북교육청, 고1 및 중학교 학부모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5일(수) 오후 7시 30분,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교육감의 여는 이야기>와 학교 현장의 현장 이야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교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 교사가 참여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에서는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과 교육과정 운영, 학업 설계 과정 및 운영 로드맵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학부모들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표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및 이수 과정이 진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기다려주는 배움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의 과목 선택부터 학업 설계, 진로‧대입 상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등학교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음성고, 장애 학생 <특수체육 입시반> 운영 음성고등학교(교장 김종두)는 장애 학생들의 체육 분야 진로 개척을 위해 특수체육 입시반>을 운영하며 진로 중심 특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음성고는 2025학년도 운영한 특수체육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2026학년도부터 체육대학 진학과 전문 육상 선수 발굴을 목표로 한 입시 전문반을 신설했다.이번 입시반은 전문 지도진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특징이다. 지도교사인 황선건 박사(체육학)는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충북도민체전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11차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황 박사는 옥천에서 음성까지 왕복 3시간 이상의 거리를 오가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성인기를 앞둔 장애 학생들에게 운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육 철학으로 지도에 힘쓰고 있다.수업은 단순한 운동 기술 습득을 넘어 장애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특수학교(급) 장애학생부 대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참여하며, 체육 분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김종두 음성고등학교장은 “장애 학생들이 체육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개척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진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음성고등학교는 특수체육 입시반 운영을 통해 장애 학생의 상급 학교 진학을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본격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지원 필요성과 한국어 및 기초학습 결손으로 인한 학습 부적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멘토링은 청주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멘토 1명과 멘티 1~3명을 매칭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주 2~5회, 1일 2차시 수업으로 구성된다. 멘토는 한국어 교원자격증 또는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65세 이하 봉사자와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주배경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시 모집하며, 멘티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도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및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제교육원은 26일(목)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멘토를 대상으로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봉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멘토링 운영 방법과 학생 특성에 맞는 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멘토링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멘토 역량 강화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진로교육원, AX 시대 교원 연수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년 교원 연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교원 연수는 초‧중‧고 교원의 진로교육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위학교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확대‧강화된다.먼저, 심리검사 기반 진로상담 역량강화 연수>는 전년보다 4회 늘려 총 7회 운영된다. 초‧중등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MBTI, 커리어넷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활용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급별 맞춤 상담 기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개별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상담 장면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지도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 수업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신설해 중등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2회 운영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포트폴리오 관리 등 수업 적용 중심의 연수로, 교실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 역량강화 연수>는 교사가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등 교원 진로교육 역량강화 원격연수>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개발을 돕는다. 이어 기술‧가정교사 대상 연수를 통해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교과 수업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급과 교사 경력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초‧중등 간 연계성을 높이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진로사다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진로교육원은 26일(목) 초‧중등 진로전담교사와 기술‧가정교사, 장학사 등 13명으로 구성된 년 교원 연수 운영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원 연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구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교사의 전문성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교육의 본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연수 운영을 통해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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