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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면개학연기와 보다 계획적인 학사행정을 요구합니다. -

참여인원 [0명]

  • 카테고리 기타
  • 청원시작 2020-04-01
  • 청원마감 2020-05-01
  • 청원인 ***
  • 조회수 131
  • 청원시작
  • 청원진행
  • 청원종료
  • 답변

청원내용

교육부의 행정을 이해를 할 수가 없어 글 남깁니다.
학사일정 공백을 맞추기 위해 온라인 개학을 하는건 교육행정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간 많은 시행착오와 고민으로 결정된 사안이고 지금도 학교 최전선에서 바쁘게 움직이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는 것 과는 달리 교육부는 대면개학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대면개학 시 학교에서 학생들 간 거리 두기가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이는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내린 현 정부정책과는 상반된 계획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감염에 대한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행락객들을 막고, 지자체 행사를 취소하고, 종교집회를 하지말라 권하고 있습니다.
교실보다 넓은 교회에서 한 시간 예배만으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이를 지자체에서 싫은소리 해가며 막는 마당인데, 교육부는 질본이나 의협의 의견과는 다른 행정이 펼쳐진다 느껴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은 교육부 입장에서 예외범위에 있고싶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치사율이 현저히 낮다는 국제 의학저널보고가 있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통계일 뿐이지 어느 가정 학생들 중 누군가는 사망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학생들을 매개로 기저질환이 있는 교사나 부모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각 가정으로 감염경로가 확산한다면 교육부가 바이러스 확산을 제어할 수 있다는 장담을 하긴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개학을 진행한 마당에 혼란이 가중되어 시작한 학기를 멈춘다면 그 혼란은 더 가중되겠지요. 

질병관리본부가 기를 쓰며 하는 방역에도 확진자가 사무실과 교회, 병원에서 속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마당인데, 교육부가 학사행정일정 압박에 밀려 안전은 뒤로하고 학기추진 생각만 있는 것으로 보이기 까지 합니다. 학교와 교실 방역에 얼마나 확고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감염 초기엔 모두가 비웃었지만 이젠 전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방역선진국이고 코로나19를 컨트롤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되었다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이제 대유행의 시작입니다.
역으로 따져보면 다시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높게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감염자를 컨트롤 할 수는 있어도 세계적인 확산세에 의해 언제고 계획이 틀어질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대면개학은 학교라는 폐쇄된 공간 특성상 아이들과 교사와 가정 더 나가서 국민 목숨을 담보로 추진해야하는 일입니다.
코로나19 종식선언 또는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 한 대면개학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대면개학은 코로나19 종식, 또는 백신이 보급되기 전 까지는 잠정유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그간 교육부는 2주 간격으로 3차례나 계획을 수정하고 이를 일방적인 통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현장의 감염을 우려하는 학부모와 학생들,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목소리는 들으시는지 의문입니다. 아울러 손바닥 뒤집듯 수정하는 계획보다 국내외의 전반적인 정세를 보고 조금 더 멀리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 혼선을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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