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크기변환]식목일 메시지-1.png 의 상세내용입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김 식목일 기념 메시지 대한민국의 푸른미래를 향한 첫걸음 나부터, 바로 지금부터 植木日 충북교육과 함께 오늘은 제78회 식목일입니다. 우리 교육청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내일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푸르른 자연에서 뛰놀며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충북교육가족 여러분들도 미래의 아이들에게 푸른 자연을 선물하기 위해 환경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심은 나무가 20년, 30년 후에 결실을 맺는 것처럼, 지금 우리들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가 될 것 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앙상한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사귀가 돋아나는 듯이, 몸도 마음도 싱그럽고 풍요로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4월 5일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