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보도자료 04.16 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주간 운영 강화 주문 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안전주간 운영 강화 주문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6일(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4월 15일(월)부터 21일(금)까지 국민안전의 날 주간>을,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에, 도교육청은 16일이 포함되어 있는 15일(월)부터 21일(금)까지 국민안전의 날 주간>으로 하고 학교에 「안전한 배움터 조성과 안전 의식 생활화」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안내하였고, ▲안전점검 날 운영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 ▲안전문화 확산 달 운영 및 홍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활동에서 학생의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학교안전관리 및 교육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 ▲업무 담당자의 위기대응능력 강화 등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언론보도 더보기

슬로건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

학부모가 직접 학교와 지역의 생생한 교육소식을 알립니다.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더보기

충북교육청
민원서비스

민원업무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별 서비스, 기관별 서비스

Scroll

Top